건강

어느 나라 사람들이 가장 오래살까?

ChalsKing 2025. 3.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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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래 사는 것만큼이나 건강하게 사는 것을 원합니다. 이러한 욕구를 반영하는 지표가 바로 '건강수명'입니다. 건강수명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활동 제한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대수명은 증가하고 있지만, 과연 건강수명도 함께 늘어나고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세계 각국의 건강수명 현황과 그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들이 가장 오래살까?
어느 나라 사람들이 가장 오래살까?

1. 세계의 건강수명 현황

2024년 기준, 세계 각국의 건강수명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싱가포르 (건강 지수 점수: 2.45)
2. 일본 (2.42)
3. 스위스 (2.34)
4. 스페인 (2.31)
5. 한국 (2.30)

특히 싱가포르는 최근 '블루존'으로 지정되어, 100세 이상 인구 비율이 미국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

2024년 기준 세계 각국의 기대수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콩: 85.63세
2. 일본: 84.85세
3. 한국: 84.43세
4.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84.19세
5. 스위스: 84.09세

그러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에는 격차가 존재합니다. 2023년 연구에 따르면, 183개 WHO 회원국의 평균 건강수명은 63.3년인 반면, 평균 기대수명은 72.5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약 9.2년의 격차를 의미하며, 많은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 몇 년을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보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의료 시스템: 보편적 의료보장 시스템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2. 생활 습관: 금연, 적절한 음주,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3. 사회경제적 요인: 교육 수준, 소득, 생활 환경 등이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칩니다.

4. 환경 요인: 대기 오염 등의 환경 문제도 건강수명에 영향을 줍니다.


4.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각국의 노력

1. 싱가포르: '건강한 생활 마스터플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합니다.

2. 일본: 효과적인 비전염성 질병 관리와 심혈관 질환 사망률 감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 스위스: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함께 예방 의학에 큰 비중을 둡니다.

4.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성과 기반 계약을 통해 병원 관리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5. 대한민국
2030년까지 국민 건강수명을 73.3세로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1-2030)을 수립했습니다. 이 계획은 건강수명 연장과 함께 소득 및 지역 간 건강 격차 감소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수준 상위 20%와 하위 20%의 건강수명 격차를 2030년까지 7.6세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간 건강수명 격차도 2.9세 수준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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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은 단순히 의료 기술의 발전이나 경제적 풍요로움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사회적 연결, 그리고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각 국가의 문화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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